환단고기 태백일사 환국본기, 하늘의 빛을 품은 나라, 환국의 일곱 임금님 이야기 서론: 아주 먼 옛날, 위대한 나라의 시작 여러분, 잠시 눈을 감고 아주 먼 옛날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리가 아는 역사가 기록되기 훨씬 이전, 밤하늘에 지금과는 다른 별들이 반짝이던 그 아득한 시절 말이에요.
바로 그 장엄한 첫 페이지에 ‘환국(桓國)’이라는 위대한 나라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늘의 빛을 품은 나라’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모든 백성이 하늘과 하나 된 마음으로 평화롭게 살았던 우리 민족 최초의 문명국가로 전해집니다.
자, 그럼 이토록 위대하고 평화로웠던 환국은 과연 어떤 분들이 다스렸을까요? 지금부터 그 전설적인 일곱 분의 '환인'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2.
환국은 어떤 나라였을까요? 환국은 오늘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특징을 가진 ‘태고의 이상국’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먼저, 환국의 땅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었어요.
남과 북의 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