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3색 논어 해설, 계씨편, 가난은 두렵지 않으나, 흔들리는 마음은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전의 지혜를 세 가지 색깔로 맛있게 버무려 드리는 ‘3인3색 논어 해설’ 시간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산책할 곳은 『논어』 제16편, 바로 계씨(季氏)편입니다. 권력이 제자리를 잃고, 세상의 질서가 요동치던 혼란기에 공자께서 던진 날카로운 일침들이 가득한 곳이죠.
이 2,500년 전의 목소리가 오늘날 무한 경쟁과 갈등 속에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인생 내비게이션'이 되어줄지, 세 명의 사상가—도올 김용옥, 성리학의 대성자 주자, 그리고 현대적 감각의 인생 내비게이션—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약 10분간 이어질 이 지적 탐험을 통해, 여러분의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단 하나의 원칙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논어의 길로 함께 들어서 보시죠! 1부: 도올 김용옥의 철학적 논어 계씨편 강의 "정치는 창칼이 아니라 문덕(文德)으로 하는 것입니다" 1.1 철학 관점의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