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밭에 다녀와서 밤이의 건강에 이상신호가 나타났습니다. 구토에 묽은변까지..
지금은 다행이 증상들이 사라졌지만, 밭에서 흙, 풀, 고구마줄기 등 이것 저것 먹는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땅을 다 가려버려야겠다는 생각에 비싸게 주고 산 야자매트를 옮겼습니다.
(너무 비싸서 조금밖에 못샀어요ㅜㅠ) 여기까지 옮기는것도 ... 진짜 쓰러질뻔 했습니다.
원래 야자매트가 무거운데, 비가와서 무게가 두배가 된 느낌.. 결구 옮기다 말고 아빠찬스!
절임배추 작업하고 계신 아빠.. 딸이 걱정되셨는지 바로 오셔서 야자매트를 예쁘게 놓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이 인조잔디 셀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결과는? 무언가 이상하죠?
시공완료하고 보니 알겠더라구요. 잔디팔 때 왜 본드를 같이 파는건지..
잔디와 잔디 사이 틈이 뜹니다. 그래서 더 어설퍼보이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 이정도면 선방했다는 느낌으로 계속 진행~ 야자매트와 잔디사이 공간이 남아 ㄱ자로 연결을 했습니다.
벌써 잔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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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흙 파먹는 밤이를 위한 인조잔디 셀프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