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비 때문에 전기요금이 급격히 늘어나지만, 의외로 많은 가정에서 봄과 가을에도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놓치고 있습니다. 냉난방기를 덜 쓰는 시기라 방심하기 쉽지만, 사실은 이 계절이야말로 대기전력·조명·가전 효율을 관리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공신력 있는 통계와 실제 계산 예시, 그리고 공식 사이트 링크까지 포함한` 봄·가을 전기요금 절약 꿀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왜 봄·가을에도 전기요금 관리가 필요할까?
한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누진제로 운영됩니다. 1구간: 0~200kWh (kWh당 106원) 2구간: 201~400kWh (kWh당 212원) 3구간: 401kWh 이상 (kWh당 275원) 즉, 봄·가을에도 200kWh·400kWh 경계를 넘어가면 단가가 훌쩍 올라갑니다. 여름·겨울처럼 큰 폭은 아니지만, 대기전력이나 오래된 가전 때문에 구간이 넘어가면 불필요한 요금을 내게 됩니다.
대기전력 비교표 한국전력공사(KEPCO)에 따르면,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