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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프로젝트] 레진(SLA) 목업을 FDM으로 완벽히 대체하기: 스냅메이커 U1 활용 미래형 119 구조 차량 제작기

 [3D프린팅 프로젝트] 레진(SLA) 목업을 FDM으로 완벽히 대체하기: 스냅메이커 U1 활용 미래형 119 구조 차량 제작기

표면 조도가 뛰어난 레진 출력이 일반적으로 전시용 목업에서 선호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FDM 방식으로도 충분히 전시용 퀄리티를 달성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핵심은 디자인 모델을 FDM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출력하고, 파트별 색상 분할과 조립으로 완성하는 과정이다. 출력에 사용된 장비는 스냅메이커 U1이며, 실전 졸전 데이터에 기반한 사례로 제시된다.

프로젝트 개요는 미래형 119 구조 차량의 구급/구조 차량 디자인 목업이다. 날렵한 전면부와 무한궤도나 특수 휠을 연상시키는 하단부, 측면의 119 로고와 경고 데칼 등이 특징으로, 색상은 레드 블랙 화이트 실버 네 가지로 구성되어 이를 깔끔하게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왜 레진 대신 FDM을 선택했는가에 대한 이유로 비용 혁신과 작업 효율성이 제시된다. 레진 출력과 후가공은 대략 150만 원대의 비용이 들 수 있는 반면, U1을 활용한 FDM은 재료비와 출력 세팅으로 모든 작업이 가능해 약 50만 원 선에 마무리된다. 또한 사포질과 도색 같은 지옥 같은 후가공이 대폭 생략되며, 파트별로 색상을 분할 출력해 조립만으로도 마무리된다. 데칼 작업도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구현되어 스티커 부착의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스냅메이커 U1 출력 포인트 및 결과 분석은 FDM의 한계를 넘어서는 품질을 보여준다. 전면부의 화이트 캐노피와 붉은 라인의 곡면이 수축이나 레이어 결함 없이 안정적으로 적층되었고, 차량 지붕의 실버 파트, 측면의 패널, 하부 프레임이 오차 없이 타이트하게 결합된다. 바퀴 휠의 기하학적 형태와 측면의 노란 데칼까지도 뭉그러짐 없이 선명하게 표현된다.

마무리는 FDM 장비의 소재 특성과 성능으로 후가공 없이도 디자인 과제전에 걸맞은 결과물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테스트로 마무리된다. 레진 출력과 도색의 부담을 벗어나고자 하는 디자인 학생이나 메이커에게 파트 분할과 고성능 FDM 장비의 조합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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