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다시 담기 시작한 반도체주, 이번엔 진짜일까 요즘 반도체 시장이 뜨겁네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 달 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다시 사들이기 시작했거든요.
지난달에는 SK하이닉스를 1조 4,759억 원어치 사들인 반면 삼성전자는 1조 2,778억 원가량 정리했었는데, 이번 달 들어서는 완전히 반대 상황이 됐어요. D램 가격이 올해 2분기 전분기 대비 5% 올랐다는 소식과 함께 HBM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다시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반등이 진짜 기회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함정일까요? 외국인들이 다시 담기 시작한 반도체주, 이번엔 진짜일까 씨티그룹이 말하는 D램 가격, 올해 14% 뛴다고?
씨티그룹의 D램 가격 전망을 보면 정말 파격적인데요. 올해 2분기에 이미 5% 올랐는데, 3분기에 또 5%, 4분기에 3% 더 오른다고 하거든요.
이 추세대로라면 D램 가격이 작년 대비 약 14% 상승하게 되는 거예요. 근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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