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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낼 돈으로 치킨 사먹자. 대출 상환, 이게 정답이다

 이자 낼 돈으로 치킨 사먹자. 대출 상환, 이게 정답이다

혹시 은행 가서 대출 상담받을 때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고객님, 원리금균등상환으로 하시면 월 납입금이 일정해서 관리하기 편하세요."

은행 직원의 이 말,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편한 걸까요?

냉정하게 말하면 은행에게 더 편하고 이익이 되는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대출 상환 방식, 이름만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막상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아니 그랜저 한 대 값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핵심 요약: 결국 '언제' 갚느냐의 싸움 대출 상환의 원리는 딱 하나입니다. "빌린 돈(원금)을 언제 갚느냐."

빨리 갚을수록 이자는 줄어들고, 늦게 갚을수록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빨리 털고 싶다(짠테크형): 원금균등 매달 똑같이 내고 싶다(월급쟁이형): 원리금균등 지금 당장 돈이 없다(청년/신혼부부): 체증식 투자에 자신 있다(단기 승부사): 만기일시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원금균등분할상환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이름 그대로 원금을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