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부터 서민들에게는 아픈 소식이 연이어 들려옵니다. 정책 금융의 마지막 보루라 불리던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다시 올랐거든요. 2월 1일부터 기준금리가 0.15%포인트 인상되면서, 월 납입액은 확 늘어나고 총이자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물가는 계속 치솟는데 월급은 제자리인 상황에서, 이제 겨우 모은 자금으로 내 집을 사려던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마음이 한껏 무거워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만, 절망만 해서는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본인의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최선의 선택지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금리 인상이 무엇을 의미하고, 내가 어떤 자격으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현명한 대응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두 달 사이에 0.4%포인트 올랐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월 1일부터 보금자리론의 기준금리가 0.15%포인트 올라간다는 겁니다. 사실 이번에만 그런 게 아닙니다. 1월 1일에도 이미 0.25%포인트를 올렸거든요.
결국 불과 ...
원문 링크 : 보금자리론 금리 또 올랐다, 내 집 마련의 문이 좁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