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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 본격화, D램값 5배·SSD값 2배 뛴 지금이 정말 제일 쌀까?

 칩플레이션 본격화, D램값 5배·SSD값 2배 뛴 지금이 정말 제일 쌀까?

요즘 노트북 가격 한 번 검색해본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예전에는 150만 원 안쪽에서 적당한 성능을 골라 잡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신형’이라는 이름이 붙는 순간 시작선 자체가 300만 원 근처로 훌쩍 올라가 버렸습니다.

“와, 이건 좀 심하다” 싶은 수준까지 왔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죠. 실제 출고가를 보면 그 과장이 아니라는 걸 바로 느끼게 됩니다.

올해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북6 프로는 14인치 기준 시작 가격이 341만 원, 16인치는 351만 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불과 전작이 170만 원대 후반에서 200만 원대 후반 정도였던 걸 생각하면, 비슷한 등급 기준으로 몸값이 한 번에 크게 뛰어올랐다고 봐야 합니다.

LG의 그램 프로 AI 2026 모델도 16인치 제품 기준 출고가가 314만 원까지 올라와 있고, 비슷한 구성이었던 이전 세대보다 50만 원 정도 더 비싸게 책정됐습니다. 소위 ‘가성비 브랜드’라고 불리던 글로벌 업체들도 상황은 다르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