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태종사 분홍집 수국 축제 취소 꽃구경 포토존 꽃축제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 때문에 많은 수국들이 말라 죽었고 그로인해, 원래 같으면 이 맘때 수국 축제가 한창이어야하지만 대부분의 수국 축제들이 취소됐다. 올해 벌써 세 번째 수국 구경. 6월 23일 다녀온 부산 영도 태종사와 분홍집 포스팅!
태종사는 본디 부산 꽃축제가 열리는걸로 잘 알려진 곳이니 올해 개화상황도 확인할겸 다녀왔다. 매번 걸어서만 가보다가 주차 후 승강장에서 다누비열차를 타고가니 세상 편할 수 없었음.
날도 더운데 다들 다누비열차타고 이동하세요! 하차 후 얼마 걷지 않으면 절이 나오는데 가는 길에도 꽃이 핀 모습은 볼 수 없었음.
예상하고 갔던지라 역시나 싶엎다. 작년과 꽤나 다른 모습 만개한 꽃이 배경이되는 포토존이 있었는데..
꽃이 거의 없음.... 축제 취소할만 합니다 그쳐..?
부산 영도 태종사는 오랜시간 가꿔온 수국의 60~70% 가량이 지난 겨울을 지나며 말라 죽었기에, 올해 꽃축제 개최를 포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