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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구남로 플리마켓 구경 닭꼬치 먹으며 산책

 해운대 구남로 플리마켓 구경 닭꼬치 먹으며 산책

해운대 구남로 플리마켓 구경 닭꼬치 먹으며 산책 여행 일자 2019.06.03 그냥저냥 일욜 마무리겸 마실겸 해운대를 실렁실렁 걸어댕겼어요 해운대해수욕장 앞에는 맛난 닭꼬치가 엄서서 늘 아쉬웠는데 마침 통통하니 살 오른 닭꼬치 파는걸 보고 발걸음이 얼음!!!ㅋㅋ 왔다리 갔다리 탐색전 후 주문했어요 소스는 선택가능한데 개인적으로 소스없이 소금구이가 먹고 싶었음..

소금구이는 없냐고 여쭤보니 따로 소금구이는 팔지않고 기존 굽지않은 꼬치자체에 간이 약하게 돼 있기때문에 소스를 선택해서 함께 먹는걸 추천해주셨음 요래요래 꼬치도 굽고 주문도 받으십니다 뒤에 슬러시는 꼬꼬마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ㅋㅋ 색소잔뜩 시럽잔뜩! 꼬꼬마 시절엔 더운 날이면 1일 1슬러시 했었어요 그때 기본 종이컵 한 잔에 300원....

롱롱타임어고~~ 옛 추억 회상하다보니 어느새 따끈따끈하게 데워진 닭꼬치 등장 아 저 소스는 바베큐소스에요 (너무 자극적인 소스맛ㅠ) 음 그냥 소스없이 먹어볼 걸 그랬나봐요 닭꼬치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