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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깊은 산속 옹달샘 (우라이)

 [2018.12.20.] 깊은 산속 옹달샘 (우라이)

Chap. 11. 드디어 영어도 안 통하는 곳을 찾았다.

우리는 점심을 먹으며 오늘 묵을 숙소를 정했다. “형 리뷰에 한국인 리뷰가 하나도 없는 숙소를 찾았는데 가볼래?”

“아직 예약안함? ㅋㅋㅋ” “ㅇㅋ ㅋㅋㅋ” 오늘 묵을 숙소에는 온천이 있고, 방안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없다고 한다. 우리는 이점에 끌렸다.

드디어 한국인이 없는 곳을 가는 건가? 우라이로 출발하기 전, 어제 묵은 숙소에서 짐을 챙기며 우리가 가게될 숙소에 우리가 곧 가는 것과, 픽업을 해달라는 등의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했다.

직원은 흔쾌히? 전화를 해줬지만...

무슨 이야길 한건진 잘 모르겠다. ㅋㅋㅋ 이제 우라이를 향할 준비를 모두 마친 우리는, 타이베이 터미널 근처 어느 골목에 위치한 버스 승강장에 도착했다.

여기서 ‘우라이’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고 했다. 이게 시외버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구글이 시킨 데로 버스에 올랐다.

아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