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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꿈과 희망을 하늘로 (스펀 풍등)

 [2018.12.22.] 꿈과 희망을 하늘로 (스펀 풍등)

Chap. 22. 소원?

을 담은 풍등 택시를 한번 타니 그냥 처음부터 택시를 탈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넘쳐났다. 이제 해는 머리 위에서 내려왔고, 약간 선선?

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당연히 시원해지진 않았다.)

택시를 내려 풍등을 날리러 골목을 들어왔다. 가계가 줄서 있었지만, 그냥 먹을 것 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미 너무 먹고 와서 들어가지 않고 풍등만을 바라보며 전진 했다. 고요한 거리 너무 오래 돼서 정확히 어디서 날렸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지하에 있었고, 메뉴판?

이 한글로 돼 있었다. 색깔별로 다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색이 많을수록 가격은 올랐다.

고작 50원 차이지만 딱히 돈을 더 쓰고 싶지 않았다. 사진을 보니 빨간색을 선택했던데 아마도 이유는 젤 위에 있어서였을 것이다.

건강 평안 다 좋지만 저 당시엔 둘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ㅎㅎ 풍등 메뉴판 일단 네 면을 열심히 채웠다.

신나게 첫 면은 우주정복을 쓰고 나니 서로의 배가 보였다. 두 번째 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