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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물 따라, 사람 따라 (스펀의 폭포)

 [2018.12.22.] 물 따라, 사람 따라 (스펀의 폭포)

Chap. 20. 스펀 폭포라 치자!

이쯤 되면 진짜 매일 산을 걷고 또 걸은 것 같다. 이러다 마라톤도 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스펀 폭포로 가자! 땀을 흘리다 못해 더 이상 날 땀이 없을 때쯤 되면 시냇물이 나온다.

그 시냇물 소리에 더위를 식히고, 또 그 물을 따라 걷다보면 평범한 교량과 마주하게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 만난 다리와 물길 그렇게 숲길을 물길을 따라 또 걷다보면...

사실 사람 따라 간거지만? 주변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건물과 현수교가 등장한다.

건물은 대만 타이베이를 떠난 이후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현대식 건물이었다.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건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인상 깊었다.

현수교는 보도교라 그냥 목재를 위에 올려서 고정한? 아니 뭐 그렇다고...

ㅋㅋ 목재가 역시 자연과 잘 어우러진다. 너무 좋다.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현수교 (사광담적교?) Siguangtan Suspension Bridge Siguang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