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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교육] 투자 실패 경험담 #7. 주식 추천하지 마라

 [주식교육] 투자 실패 경험담 #7. 주식 추천하지 마라

어떤 사람과 멀어지고 싶거든 그 사람에게 좋은 주식을 추천하라 똥까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급등할 것 같은, 사서 묻어두면 나중에 큰 수익이 날 것 같은 주식이 한두 개 있다. 나 혼자 부자 되는 것보다 가족, 내가 좋아하는 친구, 회사 동료가 다 같이 부자가 되면 좋으니 종목 추천을 한다.

혹은 누가 어떤 주식이 좋냐고 물어보면 내가 주식투자 전문가인냥 어떤 종목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한다. Peggy_Marco, 출처 Pixabay 주식 추천을 하는 순간 책임이라는 굴레를 덮어쓴다.

잘못되라고 추천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했기 때문에 그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면 나는 죄인이 된다. 내 보유 주식이 떨어지는 것보다 2~3배 더 괴롭다.

처음 1~2종목 예측이 맞는다면 더 큰일이다. 다음부턴 본인과 지인 모두 레버리지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욕심이 많아지고 장밋빛 미래를 상상한다면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 지인과 돈거래도 하면 안 되지만 종목 추천도 하지 ...

# 실패경험담 # 주식교육 # 주식추천 # 주식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