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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보 걷고 발로 소득으로 맘스터치 사 먹기

 매일 만보 걷고 발로 소득으로 맘스터치 사 먹기

하루 만보. 2년 전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거의 실천하고 있는 내 습관이다. 작년 기준 365일 중 350일 달성.

걷기만 해도 포인트를 주는 어플들이 많이 있다. 이것저것 설치해 봤는데 휴대폰이 느려지고 계속 광고 보는 것도 별로여서 지금은 '발로 소득' 이것만 사용 중이다.

걷는 것뿐 아니라 이런저런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만만한 게 노래 한 곡 듣기랑 날씨 확인하기.

미션 성공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캐시와 교환권. 교환권은 한 번도 당첨된 적은 없다.

주긴 주는 걸까? 의심 많은 40대 아재.

그동안 꽤 모인 캐시로 뭘 할까 하다가 급 땡긴 맘스터치 햄버거. 싸이버거 안 먹은 지 오래됐네..

발로 소득에서 포인트로 사는 것들은 정상가 보다 비싸다. 원래 싸이버거 단품이 4,600원인데 무려 2,000원 정도 비싸게 판다.

허허허.. 이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싸이버거 하나 불싸이버거 하나씩 구매하고 기프티콘을 쓰러 간다. 맘스터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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