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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의 일상 기록 :: 6월 일기

 티케의 일상 기록 :: 6월 일기

많이 늦은 6월 일기 일기입니다 ㅎㅎ 블태기인가아 요즘 귀찮아요 ㅋㅋㅋㅋㅋ 회사가 예술의 전당과 가까워 점심에 혼자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뭉크의 단 2점뿐인 절규 판화를 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 멋졌던 마돈나와 절규에요 혼자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시장 올라가는 길 유리 계단 무서워요 6월은 결혼이라는 저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있는 달이었어요 손발톱에 젤네일을 받았습니다 남편 친구가 일일 기사님을 해주었는데 뒷좌석에 토레타와 초코에몽을 예쁘게 올려두고 음악도 결혼 관련 노래들만 틀어주더군요 센스에 감동... 이제 올 일 없을 것 같은 애브뉴준오 피부가 좋아 보이는 메이크업이 좋아 선택했는데 결과물 맘에 들었습니다 본식 사진에 하차씬을 추가했습니다 하차씬이 아니라 하차 스냅을 찍어주셨어요 뮤즈포토그라피 최고 대기실은 꽃 장식이 맘에 안 들어 내내 남편한테 징징거리다가 따로 추가했습니다 이것도 후기 써야하는데...ㅎㅎ 이미 남편과 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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