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집무실에서 이화영 전 당시 평화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 기록을 페이스북에 올려 고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건을 수원지검이 수사한다. 30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고발한 이 대표의 페이스북 게시글 사건을 수원지검에 이첩했다.
한 수사당국 관계자는 “수원지법에서 유출된 재판 기록과 관련된 내용이라 수원지검이 담당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사건이 이송되면 통상의 절차에 따라 기록 검토 후 사건을 배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페북에 올리온 이화영 재판 기록 논란이 된 글은 지난 19일 이 대표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가짜뉴스 생산과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다. 이 대표는 이 글과 함께 지난 1월 있었던 이 전 부지사 재판의 증인신문 녹취록 사진을 첨부했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