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웨딩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2 파라다이스빌딩 2층 예랑이를 만나기 전 나는 나쁜남자만 줄줄이 만나서 아 이제 지친다..아무것도 필요없고 걍 진짜 착한사람 만나고싶다 ㅠㅠㅠㅠ이생각 뿐이었다. 그러다 아는 언니의 소개팅 제의가 있었는데 솔직히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안하려고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랑이 미안..)
어찌어찌 만나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소개팅 날, 나는 같은 직종인 사람한테는 별로 매력을 못느끼는 편이다라는 말을 했는데(같은 업계 다른직종임) 그게 본인한테 하는말인줄 알고 우리 같은 직종 아니라며ㅋㅋㅋ자기 포폴까지 꺼내서 보여주는 모습이 나한테는 너무 충격이었다 ㅋㅋㅋㅋㅋ 그 때도 예랑이가 적지 않은 나이였는데 이 나이에 이렇게 순수한 사람이 있다고..?!
이런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이 지치고 착한사람을 만나고 싶었던 나에겐 갑자기 급 호감..이었고 애프터도 내가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몇 번 더 만나다가 예랑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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