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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레몬청, 레모네이드 대충 만들어보기

 수제 레몬청, 레모네이드 대충 만들어보기

파스타재료로 쓰고 남아버린 3알의 레몬 요걸로 뭘 하지? 고민하다가 걍 레몬청 만들어서 레모네이드 해무야겠다 생각함!

대충 야매로 만드는 수제레몬청 시작 요거 두가지를 떼내고 물로 간단하게 씻어주었다. 껍질에서 쓴맛이 나는게 싫다면 밀가루, 식초 등을 이용해서 겁나 닦아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대강 물로만 닦아줌 요즘 설탕대신 빠져있는 사탕수수 원당 설탕이랑 다르게 향도 있고 특유의 고소한 맛도 있는데 레몬청에 어울릴까?

싶은 호기심에 원당을 사용해봄 딱히 얼마나 써야겠다라고 계량한건 아니지만 원당 -> 레몬 -> 원당 -> 레몬 순으로 대충 깔아줌 냉장고에 3일간 숙성! 꺼내보니 물들이 흥건해짐 살짝 맛을 봤는데 요거 괜찮네ㅋㅋㅋ 평소엔 내돈주고는 절대 안 사먹는 탄산수를 사왔다.

아무 맛도 없는 탄산수는 완전 개극혐하지만 레몬네이드가 될 탄산수는 환영이지 레몬청에는 원당보다 설탕 같은 원초적인 단맛의 재료가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원당의 향과 고소함 때문에 레몬의 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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