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준비할 때 고춧가루 팍팍 들어간 라면과 짬뽕이 너무 그리웠다. 2일동안 계란 아니면 감자만 먹었는데 정말 물림; 원래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감자떡을 만드려다가 제대로 실패한 오늘의 포스팅! 「감자로 만든 벽돌빵 」 실패작이라 요리 과정을 설명해도 큰 의미가 없지만...ㅠ 일단 감자 3~4개를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주었다.
간 감자는 감자의 과육과 채즙을 분리해주었다. 감자에서 나온 채즙은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과 감자과육, 계란, 식용유, 밀가루를 섞어서 감자 반죽을 만들어줌 반죽을 동그랗게 빚은 후에 식용유를 바르고 소금을 뿌려서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다.
구운 감자떡을 만드려다가 실패한 감자벽돌빵 완성.. 비주얼은 동그란 소금스콘빵 느낌..
하... 비주얼은 그럴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망했다. 겉은 벽돌처럼 너무 딱딱했고 속은 축축한 골판지를 씹는 것 같은 뻣뻣하고 매트한 식감이었다.
밀가루말고 전분을 썼어야했나? 충분히 반죽을 안 해서 글루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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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실패작] 감자로 만든 벽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