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흥미로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민 금융 앱 토스(Toss)가 최근 열린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인데요.
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수준이 아니라 토스라는 거대 슈퍼앱이 웹3 비즈니스에 얼마나 진심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과연 토스가 그리는 화폐 3.0 시대는 어떤 모습일지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1.
토스가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 이유 토스는 국내 간편결제 시장을 평정했지만 글로벌 송금이나 결제 영역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수료와 처리 속도라는 전통 금융망의 한계에 부딪혀 왔습니다. 이를 해결할 마스터키로 선택한 것이 바로 가치가 고정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입니다.
국경 없는 결제망을 구축해 글로벌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2.
블록체인을 '숨기는' UX의 마법 가장 주목할 점은 대중화(Mass Adoption) 전략입니다. 토스는 지갑 생성, 가스비(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