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이은 유류세 인하 폭 확대정책을 쓰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전혀 체감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News1 유류세 "정말 내리긴 했나?"
6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적용된 유류세 인하 효과는 리터당 휘발유 57원, 경우 38원 "유류세가 추가 인하됐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여전히 2100원대다 이러고도 정부는 생색을 내겠지요" 유류세 인하 폭을 30%에서 37%로 확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한 주유소에서 만난 시민A씨(45·여)는 말했다. 이처럼 유류세 인하효과를 즉시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국 1만1000여개 주요소 중 80%가 넘는 주유소들의 기존 재고 소진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는 업계 설명 1200원대였던 2020년 4월 이후 무려 59.7%가 오른 '금(金)유' 반열에 합류 40대 직장인 C씨 "시내 주행만 해도 한 달 기름값 35만원 넘게 드는데 여기서 2~3만원 줄어든다고 크게 체감을 하진 못할 것 같다" 최근 국회 여야가 유류...
원문 링크 : 오늘, 22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