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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 1차 40평대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 과정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 1차 40평대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 과정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 1차 43평 인테리어 현장은 미니멀 콘셉트를 핵심으로, 넓은 공간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베이스를 따뜻한 베이지 톤으로 통일하고 거실 아트월 구간에 짙은 우드 무늬목을 적용해 명도 대비를 강조했다. 마감재의 질감 자체로 공간의 고급감을 끌어올리는 구성이 돋보이며, 벽과 천장이 하나로 이어지는 무몰딩 마감이 시각적 확장을 돕는다. 천장은 베이지 톤으로 유지되며 조명은 형태가 돌출되지 않도록 배치해 날렵한 실루엣과 정돈된 느낌을 강화한다. 베란다 확장 구간은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위한 단내림 처리와 보조 조명으로 마감한다.

문선은 얇고 간결한 9mm 두께를 채택해 각 방으로의 접근을 최소화하고, 안방은 무문선으로 마감해 아트월과의 연속감을 확보했다. 현관 및 공용 욕실 마감은 실리콘 작업과 모서리 래핑의 정밀도에 초점을 맞춰, 몰딩이 거의 없는 구조에서도 수직과 수평이 정확히 맞물리도록 했다. 슬림한 9mm 문선이 공간의 깔끔한 라인을 강조하며, 외부로 돌출되지 않는 다운라이트의 간격 조정은 조명의 고르게 확산된 효과를 만든다.

거실 확장과 내력벽의 위치에 따라 다이닝 공간과 주방의 색상 대비를 계획했고, 거실의 웅장한 시각적 흐름에 맞춰 주방 가구를 배치했다. 현장 사진은 필름 작업과 도배, 가구 세팅이 진행 중인 상태로, 입주 직전의 완성도를 가늠케 하는 핵심 요소들이 고르게 드러난다. 입구 쪽 작은방 A의 내력벽 라인에 맞춘 수납장 구성과 작은방 B의 시스템 행거 설치로 미니 드레스룸을 구현했고, 안방의 붙박이장과 욕실의 슬라이드 도어 시공으로 전체 균형을 잡았다. 졸리컷 마감과 조적 파티션의 조합은 공간의 기능성과 미감 모두를 충족시켜, 기본에 충실한 형태 정리와 마감재 질감 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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