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상에 담은 엄마의 손맛 조갯살 미역국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아빠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어요.
저는 평소에 소고기 미역국을 더 좋아하지만, 이번엔 엄마가 말린 조갯살 미역국을 끓여주셨어요. 엄마랑 언니는 늘 이 조개살 미역국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훨씬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꼭 말린 조갯살을 써야 한다는 게 포인트! 말린 홍합을 넣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조갯살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이번에 사용한 미역은 완도산 미역이에요. 꼬돌꼬돌한 식감에 감칠맛이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정말 좋아요.
마른 긴 미역을 통째로 공수해두고, 먹기 좋게 절단해서 조금씩 사용하는 게 참 편하더라고요. 보통 자른 미역 사서 간단하게 끓여드시는데, 완도 미역을 잘라놓으면 감칠맛과 깊은 국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미역국에는 말린 완도 미역 추천드려요.
말린 조개살 미역국 만들기 *재료* 건미역 100g 말린 조갯살 120g 간 마늘 1T 물 5.4L 굵은소금 2T 국간장 1T 다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