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개살 넣었더니 감칠맛이 확 살아난 부추전! 바삭한 부추건조개전 레시피 푸드 인플루언서 오븐의 마법사 집에 부추 한 단 있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바로 부추전인 것 같아요.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출출한 오후에 노릇노릇하게 부쳐 먹으면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번에는 평범한 부추전 대신 건조개살을 듬뿍 넣어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봤어요.
“건조개살 넣으면 너무 딱딱하지 않을까?” 싶을 텐데 다져 넣어 부치니 중간중간 달큰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서 일반 해물 부추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특히 건조개살에서 우러나는 감칠맛 덕분에 따로 조미료를 많이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나고, 청양고추까지 넣어주니 느끼함 없이 칼칼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타일이라 막걸리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리고, 반찬처럼 먹기에도 좋았어요.
부추 건조개전 만들기 부추 350g 건조개살 200g 청양고추 5개 당근 1/4개 양파 1/4개 [반죽 재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