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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터울 남매 6살 2살 마지막 달 일상

 네살터울 남매 6살 2살 마지막 달 일상

첫째 68개월 둘째 22개월 우당탕탕 네 살 터울 남매의 6살 2살 마지막 달! 작년만 해도 우리 집의 뉴페이스로 귀여움만을 담당하던 둘째가 올해 돌이 지나면서 누나 심기를 건드리기 시작했다.ㅋㅋㅋ 뭐든지 누나가 하는 건 다 좋아 보이나 보다.

누나 거 뺏고, 그럼 누나가 다시 뺏고, 한 놈이 울고, 다른 놈도 울고 이런 일상이 반복됨에 따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시끄러운 집이 되었다. 말리는 나의 고성까지 추가.

주로 둘째가 첫째가 하고 있는 걸 많이 뺏고, 자기가 하고 있는 건 누나는 건드리지도 못하게 해서 첫째가 속상해서 많이 운다. 동생이 처음 태어났을 때만 해도 왕자님이라 부르며 동생을 예뻐해 주던 첫째였는데 요즘은 동생이 싫다고 한다.

ㅋㅋ 둘째가 태어나고 애 둘을 돌보느라 첫째 5살, 6살 때 학습은 전혀 신경 써주지 못했는데 내년이 7살, 예비초가 되다 보니 이제는 학습을 봐줘야 될 것 같은 마음이 들어 며칠 전부터 매일 공부를 시작했다. 아, 그런데 역시 둘째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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