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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2살 네살 터울 남매 육아 일기 함께여서 울고 웃는 일상

 6살 2살 네살 터울 남매 육아 일기 함께여서 울고 웃는 일상

첫째 6살 67개월 둘째 2살 21개월 정말 오랜만에 남겨보는 네 살 터울 남매 일상 찾아보니 9월에 마지막 기록을 남겨서 2개월 만에 기록인데 고새 아이들은 또 커서 또 새로운 고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전히 첫째도 둘째를 좋아하고, 둘째도 누나를 너무 좋아하지만 둘째가 누나를 자주 꼬집고, 때리고 누나가 하는 걸 자주 뺏고 하면서 둘이 나 없이 잠시라도 붙여놓으면 매일 울음소리가 나는 나날들이 펼쳐지고 있다.

주로 6살 첫째가 운다. 휴ㅠ 동생이 움직이지 못했을 때는 동생을 한없이 예뻐하기만 했었는데 요즘 둘째가 자꾸 누나가 하는 것마다 뺏어가고 안 뺏기려고 하면 누나를 밀어버리고 때리고 얼굴을 꼬집어 버리는 둘째 때문에 첫째가 매일 운다.

아마 첫째가 형이었다면 둘째가 맞아서 울었을 것 같은데 첫째가 누나라 누나가 도망 다니고 우니깐 둘째는 재밌어서 더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첫째가 요즘은 동생 싫어.

조금만 좋아해라고 말한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어린이집 친구한테 동생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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