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쓰는 일은 점점 부담되고…” “그렇다고 월급이 너무 적은 건 또 불안하고…” “요양보호사랑 생활지원사, 도대체 뭐가 나한테 맞을까?” 이제 자격증을 공부하려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처럼 ‘도전해볼까?’가 아니라, ‘이걸 몇 년이나 할 수 있을까?’
가 먼저 떠오르죠. 그 중에서 요즘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가 정말 핫한만큼,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정말 많은데요.
비슷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전혀 다른 것 같기도 해서 그 차이점에 대해 비슷해 보이지만, 하루를 살아내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생활지원사는?
“그건 요양보호사보다 덜 힘들다던데?” 이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생활지원사는 몸을 써서 어르신을 돌보는 역할이라기보다 어르신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에 가까워요. 하루 일과를 보면 - 아침에 오늘 방문할 어르신 일정 확인 - 전화로 안부 묻기 - 직접 방문해서 생활 상태 체크 - 프로그램이나 지원 물품 연결 - 기록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