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초음파를 보는 날 임신성 당뇨, 임당 검사를 했다. 나는 워낙 평소에도 공복혈당도 낮고 식후 혈당도 막 튀지 않아서 아침 식사 해도 된다는 말에 편안하게 아침식사하고 갔다.
임신성 당뇨 검사액을 먹고 대기했다가 1시간 뒤 검사하면 된다고 했다. 그 사이 입체초음파를 봤고, 결제하고 남편 백일해 맞추고 하니 1시간이 금새 지나갔다.
참고로 백일해는 한번 맞으면 10년 짜리라니까! 기억하세요!!
피뽑으면서 임상실 선생님이 특이 사항 없으면 연락 안간다고 하셧는데, 2일 뒤에 병원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는 걸 보고 아! 탄식이 튀어나왔다… 재검을 하러 오라고 하시면서 재검 안해도 되는 수치가 140인데, 147이 나왔다고… 어째든 재검은 해야하니 한번 방문하라고 히시면서 방문해야할 날짜 주시는데, 다 못갈 날짜… 울며겨자먹기로 그나마 덜 바쁜 날을 골랐다.
첫 임신성당뇨 검사에서는 아침식사 가능하고 시약먹고, 한시간 뒤 채혈이었는데- 재검은 8시간 전(전날 자정)부터 금식, 물도 허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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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산모수첩] 26주차_ 임신성당뇨 검사, 그리고 재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