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에 파티를 연거 같은 아기를 뒤로 하고 한주가 또 잘 지나가는거 같았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전보다 잦은 배뭉침, 새벽에 한번정도 깨긴했지만 그렇게 또 심하지는 않고- 토요일저녁7-8시까지 계속 되니까 조금 걱정이 되서 병원 분만실로 연락을 드렸다;;; 나: 선생님 바쁘신데 죄송해요. 제가 배뭉침이 어제부터 좀 잦은데, 이게 너무 갑자기라서요.
괜찮은지 몰라서 연락드렸어요. 간호사샘: 얼마나 자주예요?
1시간에 5회 이상이면 심한거니까 병원 오셔야하는데- 나: 아… 시간 재보지는 않았는데, 제가 워낙 배뭉침 태동에 둔했어서 혹시 원래 이정도인데 오바하는 걸 수도 있을거 같네요… 간호사샘: 그래도 걱정되시면 와서 검사해보세요… 나: 한시간에 5번은 아닌거 같은데… 그럼 한시간만 재보고 아니면 집에서 쉴께요;;;; 괜히 제가 오바한거 같아요;;; 간호사샘: (웃음) 네네, 그러세요. 그래도 너무 걱정되시면 오세요- 한시간에 5번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사실 바로 다음주 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