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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태어난지 12차_ 혹시 우리가하는 말을 알아듣는거야?!

 [육아일기] 태어난지 12차_ 혹시 우리가하는 말을 알아듣는거야?!

모유수유 양이 적은건가 걱정으로 양재모자보건센터에서 하는 모유수유코칭을 신청했는데, 양은 적절하다고했다. 다행이다 생각했지만 선생님은 좀 더 오래 수유를 하라고 하셔서 ㅠㅠㅠ 지금보다 더요??

라고 했더랬다는 ㅠㅠㅠㅠ 40분씩 먹이니까 결국 용키가 배가 불러 게워냈었다;;; 적당히 먹이자 ㅎㅎㅎ 끝나고 간호사 선생님 만나서 발달에 대해 전달듣고 여러가지 상황 서로 이야기 나누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이제 곧 자기 손을 인식해서 볼 타이밍이고 혼자 멍하게 누워서 손을 보더라도 놀라지 마시라 또 잇몸이 간지러워서 곧 입에서 침을 흘리고 거품이 생기기도 하고 손을 입으로 가지고 가는 상황이 생길거다. 그리고 영아 산통이 좀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하고 있으라고 하셨다.

바로 다음날부터;;; 손을 보기 시작하고 침을 흘리며 거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손을 입으로 가지고 가고 2~3일에 한번씩 이유없는 울음을 하기도 했다 약간 느낌이, "아 지금 그거 할때예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