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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기] 11-02_5차 난자채취 준비_오비드렐, 로렐린

 [시험관 시술기] 11-02_5차 난자채취 준비_오비드렐, 로렐린

여섯째날 아침 주사를 잊을 뻔 했지만 남편이 잘 챙겨줘서 무사히 8시 고날에프, IVF를 맞았다. 전날 부터 유난히 피로감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논문을 써야지 했지만 못하고 앞으로 일주일 제대로 주부 역할을 못할거 같아 반찬 잔뜩, 국도 잔뜩 해두었다.

일곱째날 새벽같이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일정 시작. 아침 7시에 주사를 맞고 나갔다.

오후5-6시가 되니까 다리가 퉁퉁 붓는게 느껴지고 일부러 밴딩 조임 안 심한 편한 치마를 입었는데도 배도 영 불편했다. 저녁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갑자기 속이 미슥거려서 남편한테 연락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버스를 타서인가- 집에 와서 저녁 우걱우걱 먹고 잤다. 여덟째날 눈뜨자마자 주사먼저 맞고, 부랴부랴, 내일은 진료, 선생님이 목, 금 중에 채취하실거라고-하셔서 피곤하지만 오늘은 꼭 많이 해내야한다는 생각에 하루가 너무 바쁘게 돌아갔다.

전날보다도 더 편한 옷을 입어도 몸이 찌뿌등, 마사지 받고 싶은데 받을 시간이 없어 ㅠ...

# IVF # 고날에프 # 난임부부 # 난임시술 # 난포주사시간 # 로렐린 # 세트로타이드 # 시험관시술 # 오비드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