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전에 가장 고민되는 건 아침 식사죠. 허기진 상태에서는 집중도 안 되고 힘이 빠지니 공도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 신라cc 아침식사 맛집으로 소문난 여강골촌집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새벽 5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라운딩을 앞둔 골퍼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저희가 갔을 때도 이미 신라cc와 루트52cc, 스카이밸리cc에서 오신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넉넉한 공간과 단체석, 골퍼들의 아침식사 명소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서 인상적이었어요.
홀 좌석뿐 아니라 단체석도 갖춰져 있어 라운딩 후 모임 자리로도 손색이 없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신라cc 아침식사 맛집답게 접근성이 좋아서, 골프장까지 5분 거리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석쇠불고기 – 연탄불 향이 살아있는 여강골촌집 시그니처 대표 메뉴인 석쇠불고기는 연탄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었고, 양념도 달짝지근하면서 짭짤해 밥도둑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에 고기를 먹는 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담백하고 잡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