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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설봉산 챌린지 Day 46 약간 흐림

 맨발 설봉산 챌린지 Day 46  약간 흐림

1. - 오늘 아침 __08_시 _40분 약간 흐린 날씨이지만 토요일인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설봉산을 찾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보통 주차장이 아닌 황톳길 입구 주변 가변 도로에 차를 주차하는데, 오늘은 거의 만 차인 상태였다.

다행히 한자리 눈에 띄어 입구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만족스럽게 주차를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맨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2. 데이터 박스 램블러의 기록처럼 매일 반복된다.

이길이 가장 맨발 산행에 좋은 상태이다. 위험한 못이나 이물질도 없고 가장 안전하게 맨발 산행을 할 수 있어서 난 거의 이 루틴으로 산행한다. 1시간 34분이 걸렸고 휴식시간 13분이 바로 입구에서 태극권을 하는 시간이다.

설봉산 곳곳에 이렇게 누군가가 소원을 비는듯한 돌무더기들이 많이 보인다. 3. 감각 일기 - 발바닥 촉감 : 흙 모래 낙엽 잔돌까지 물론 아직 황톳길의 촉감이 가장 좋은 느낌을 주고 있지만 처음에는 잔돌 구간에서 비명을 지르던 내가 이제 아무렇지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