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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3] 밖에 나가라

 [10.21.23] 밖에 나가라

그래서 나왔습니다. 나왔었습니다?

안아줘요 팝업스토어 갔다. 생각보다 작아 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늦어서 빵집 구경 딱히 뭔가 애매했다 마음에 든다 가격을 제외하고.

저기가 기울어져있다. 실제로 보면 기울어짐이 더 잘 느껴진다.

왜 저렇게 만든걸까? 처마 같은건가?

두끼 아이스크림 먹지마라. 맛없다.

팝업 스토어 갔다가 밥 먹고 한강을 갔다. 가는 길에 아파트 단지 가로질러 갔는데 낭만이 넘치는 조형물이 있었다.

온도, 습도 그리고 조명 남주혁이 여기서 살았던걸까? 아파트 엄청 오래돼 보이던데, 역시 낭만 세대 이기기 힘들다.

온습조 역사가 이렇게 길었다니. 터널을 빠져나오니, 한강이었다.

예술은 뭘까. 뭐 어쩌란걸까 이거.

굳? 돈?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한강 근처에서 아프리카 쪽 문화행사해서 한바퀴 돌면서 시식했다.

번데기도 있었고, 말린 대추도 있었다. 철봉하면 육포 주길래, 먹고 싶어서 했다.

평소였으면 안했을텐데, 분위기가 재밌었는지 심심해서 그랬는지. 육포는 맛있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