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수출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기업은 이득이다? 단기적으로는 맞고, 장기적으로는 틀립니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하고 중간재를 만들어 판매하는 산업이 많습니다. 고환율로 인하여 원자재와 부품 수입비용은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수출가격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유는?
수입처에서 납품가를 낮추라는 단가 후려치기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중간재를 수입해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많은 경우 영업이익률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의 대체재가 많으면 수입국에서 당연히 납품단가 후려치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실제로 국내 주요 수출 중소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70%가 고환율발 단가 인하를 요구받았고 단가 인하 요구수준은 5~10%가 65%로 가장 많았습니다. 37%는 요구를 수용하고 30%는 거부하였으며 이익이 감소한 기업은 54%, 적자 전환이 되는 경우는 46%였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이후는? 이렇게 고환율로 중소기업의 ...
원문 링크 : 환율 오르면 수출기업은 이익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