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있는 남양유업 사옥. 갑질로 유명세(?)
를 치른 남양유업이 드디어 한앤컴퍼니로 경영권이 넘겨졌습니다. 60년만에 오너 경영이 마무리된 순간입니다. 경영권 분쟁에 대해 대법원 확정판결이난 한달이 지난 시점인데요.
의외로 조용하게 경영권 인수인계가 진행된 듯 합니다.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F)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지 한 달여만이다. 한앤코와 홍원식 회장 측은 서로 협의를 통해 경영권 인수 절차를 매듭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주식매매계약(SPA)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른 주식소유권 이전 및 대금지급을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한앤코는 남양유업 주식 37만8938주를 취득해 지분 52.63%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
주식매매대금은 3107억원 수준이다. 한앤코는 '한앤코19호 유한회사'를 통해 남양유업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다르게 법원의 강제집행은 이뤄...
#
갑질
#
남양
#
불가리스
#
오너경영제체
#
한앤코
#
홍원식
#
황하나
원문 링크 : 갑질 남양유업 한앤코 인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