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경주공장 전경. (제공=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의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APEX(자본적지출) 투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온시스템은 미국에 대규모 공장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5년까지 신용등급 전망 회복은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26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용평가사 3곳은 최근 한온시스템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한국기업평가는 한온시스템의 무보증사채 등급을 기존 'AA-'(안정적·Stable)에서 'AA-'(부정적·Negative)로 하향한 데 이어, 이달에는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가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 이들 신평사 3곳은 이구동성으로 한온시스템의 '돈맥경화'가 우려된다며 등급 하락 가능성을 내비쳤다.
CAPEX에 대규모 자금이 사용되면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에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해 3분기 한온시스템의 영업활동현금흐름(연결기준)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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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온시스템, '돈맥경화'…신용등급 조기회복 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