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최근 발표한 데이터를 통해 부동산PF(부동산 프로젝트 피낸싱) 대출 연체율이 2.70%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전체 금융권의 부동산PF 대출 잔액이 135조6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9월 말 대비 1조4000억원의 증가한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기준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이 135조6000억원으로 9월말(134조3000억원)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업권별로는 은행이 1조8000억원, 증권이 1조5000억원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험은 1조3000억원 감소했고,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여전도는 각각 3000억원과 2000억원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부동산PF 연체율은 0.28%포인트 상승하여 2.42%에서 2.70%로 올랐습니다.
이 중에서도 저축은행이 1.38%p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은행과 여전도는 각각 0.35%p, 0.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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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동산PF 연체율 2.70% 수준...안정적이라는 금융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