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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갈등...그리고 방시혁

 하이브-민희진 갈등...그리고 방시혁

하이브와 민 대표 간의 갈등이 모든 사회적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습니다. 분쟁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뉴진스가 활동 재개를 앞둔 시점에 발생에 더욱 눈길을 끕니다.

대표 엔터테인먼트로 꼽히는 하이브 주가가 이번 사태로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이브-민희진 갈등의 핵심 논점을 짚어 봅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울먹이면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갈등 초반에 하이브가 연일 폭로에 가까운 자료를 내놓으며 여론을 주도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가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면서 갈등의 핵심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뇌관된 주주간계약 민 대표가 기자회견 말미에 언급했듯이 이번 갈등의 중심에는 하이브와 민 대표 간 맺은 주주계약이 있습니다.

주주간계약을 통해 18%에 이르는 지분을 민 대표가 확보했고 이를 통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는 것이 하이브의 주장입니다. 이를 증명하려고 하이브는 민 대표와 지인 간 카톡 대화를 공개하며 경영권 찬탈이 가능했음을 주장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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