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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3사 실적은 OK...수익성은 양극화

 국내 타이어 3사 실적은 OK...수익성은 양극화

국내 타이어 3사가 올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고마진 타이어의 판매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었습니다.

다만 업체별 수익성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타이어업계 실적을 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경우 2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넥센타이어는 6%에 그쳤습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272억원과 영업이익 3987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108.8%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6% 늘어난 3605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매출이 4.6% 성장한 1조445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67% 급증한 1456억원이었습니다.

순이익은 407.9% 확대된 909억원이었습니다. 넥센타이어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 157.3%씩 늘어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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