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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 앞세운 벤츠 4월 수입차 판매순위 깜짝 1위...BMW 5시리즈 제쳐

 E클래스 앞세운 벤츠 4월 수입차 판매순위 깜짝 1위...BMW 5시리즈 제쳐

벤츠 E300 메르세데스-벤츠(벤츠코리아)의 효자 모델인 E클래스가 판매 상승세를 타면서 수입차 왕좌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2만1560대로 전년 동기(2만910대)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다만 2만5263대가 팔린 전월과 비교했을 때는 14.7% 감소했습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에서는 벤츠코리아가 6683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벤츠코리아의 기대작인 '더 뉴 E클래스'의 인기에 기댄 결과로 풀이됩니다.

E클래스는 지난달에만 2081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전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트림별 순위에서도 E300 4MATIC이 1681대로 2위에 올랐습니다.

트림별 1위는 테슬라의 모델3(1716대)가 차지했습니다. 올해 초 출시한 E클래스 11세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7년간(2016년~2022년) 국내 수입차 왕좌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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