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가 기업공개(IPO)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주력인 게임서비스부문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신사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오디션'의 매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파트너를 찾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유력한 차기 사업으로 꼽혔던 드론 관련 매출마저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쓰리의 지난해 매출은 510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3%, 40% 감소한 수준입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해 9억원의 손실을 냈습니다.
자회사인 한빛소프트‧한빛드론의 실적 악화가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각각 2억원, 3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지난해의 경우 적자 전환하며 63억원,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야심차게 꺼내든 신사업 드론사업 매출 감소가 눈에 띕니다.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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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티쓰리 IPO이후 부진...오디션 매출로만 버틸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