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채권단이 기업개선계획을 논의한 결과 대주주가 보유채권 전액을 자본확충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은은 예정대로 기업개선계획이 진행되면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8일 금융채권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개선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업개선계획은 19일 금융채권자 협의회에 부의하고 30일에 의결할 계획입니다.
태영건설 실사법인에 따르면 태영건설 PF사업장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시공이 진행돼 손실이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다만 일부 브릿지 단계 사업장은 경공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F사업장 처리방안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태영건설은 당초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우발채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태영그룹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시 확약한 자구계획에 따라 태영건설의 유동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월 제2차 협의회에서 결의한 신규자금은 아직 미사용한 상태입니다.
실사 결과에 따르면 태영건설이 완전자본잠식을 해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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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산은,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이행 시 경영정상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