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수원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내년 착공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주민 이주 완료 후 철거에 들어간 상태로 착공을 위한 자금조달 방식도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금 조달을 은행권 대출로 돌린 만큼 이자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C) 샤이닝스톤영통이 발행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가 최근 발행을 중단했습니다. 해당 ABSTB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초자산에 대한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을, NH투자증권이 유동화증권 매입보장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해 1월 다수의 대주와 총5457억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샤인닝스톤영통은 대주 중 하나로 참여해 영통2구역 재건축조합에 1207억원 한도의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샤이닝스톤영통은 지난해 1월18일 1회차 ABSTB를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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