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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영업용순자본비율 하락세...건설경기 침체 원인

 대한토지신탁 영업용순자본비율 하락세...건설경기 침체 원인

대한토지신탁(대토신)은 하락세에 돌입한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의 반등을 좀처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NCR은 총위험액에 대한 영업용순자본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로 신탁사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할 때 사용됩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공정지연의 추가 비용을 감당하면서 NCR이 떨어졌습니다. 1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1분기 대한토지신탁의 영업용 순자본에서 총 위험액을 나눈 값인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784%로 집계되었습니다. NCR이 하락했다는 것은 신탁사의 위험부담이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2분기 대한토지신탁의 영업용 순자본비율(NCR)은 980%를 기록하며 4년 만에 1000% 아래로 떨어진 후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상위 신탁사의 경우 NCR이 대체로 1000%를 넘습니다.

대한토지신탁의 NCR 하락 주요배경은 신탁계정대 급증이 지목됩니다. 신탁계정대는 주로 차입형토지신탁의 사업과정에서 신탁사가 직접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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