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이름값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 건설중인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부실 공사로 시끄러운데요.
최근 부실 공사 문제로 대표가 직접 사과까지 하고 나선 전남 무안군 '힐스테이트 오룡'이 떠오릅니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세워지는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하자 문제로 입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준공승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하자인 계단 유효높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보수공사를 진행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에 세워지고 있는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하자 문제로 입주 예정자들과 극한 갈등에 놓여 있습니다. 이 사업장은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원으로 지난 2020년 분양을 마쳤습니다.
전체 규모는 지하 5층~최고 44층, 3개동, 372가구입니다. 오피스텔 동은 총 31층, 56실 규모입니다.
시행사는 케이비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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