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학산동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입니다. 사업부지 내 토지보상 이슈가 발생해 개발사와 토지소유주 간 합의까지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된 탓입니다.
이 과정에서 브릿지론에 참여한 메리츠증권이 내부 자료를 유출해 토지보상 지연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 중구 하간동 주상복합 개발지.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울산 학산동 주상복합 개발사업장의 일부 필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지연되면서 사업 진행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 학산동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12만20(3만636평) 부지에 연면적 12만8329(3만8819평), 지하 5층~지상 49층 3개 동 아파트 634가구, 오피스텔 42실 등 총 676가구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시행사는 에이치아이건설, 시공사는 롯데건설입니다.
시행사인 에이치아이건설은 지난 2021년 해당 사업장 부지 매입을 시작,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2022년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착공 및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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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울산 학산동 주상복합 개발사업 지연은 메리츠증권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