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올 3분기 가드닝 로봇모어의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봇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동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서 자율운반 추종 로봇 시연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 사진은 자율운반 로봇이 사과 수확 후 저장 공간으로 이동하는 장면.
(제공=대동) 28일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보틱스 GME(농업.조경용 장비)를 5대 미래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로보틱스 부문은 가드닝용 로봇을 비롯해 방제, 제조 등의 농작업용 다목적 농업 로봇,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등 특수 서비스 로봇을 개발 중입니다.
현재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은 가드닝 로봇 '로봇모어'입니다. 유럽 4개국 및 호주에서 실사용 환경의 시험 검증을 완료했고, 3분기부터 유럽 및 호주에서 본격 출시할 예정입니다.
로봇모어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정해진 구역 안에 자유롭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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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농기계와 AI의 만남…대동 AI 로봇 기업으로 변신중